니체1 가기 싫은 모임에 나가야 할까?(mbti 차이? 르상티망?) 모임의 필요성 사회생활하면서 모임은 수도 없이 많다. 매일매일 하교 후 혹은 퇴근 후에 아니면 낮에도 필요에 의해 모임을 가곤 한다. 이때 필요는 업무적인, 혹은 정보 획득을 위한, 마음을 털어놓기 위한 것들이 다 필요이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항상 변한다. 질풍 같은 연인에 대한 사랑도 시간이 지나면 잔잔한 사랑이 되는 것처럼, 계절이 계속 반복되듯이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사람처럼, 정기적인 모임도, 즉흥적인 모임 약속도 그날 그날 나의 환경과 감정에 따라가고 싶기도 하고, 가기 싫기도 하고 귀찮아지기도 하고,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몇 주 혹은 몇 달 전에 모임 약속이 잡혀도 어느 땐 그 날이그날이 기다려지고, 어느 땐 그날이 가까워 오는 게 두려워지기도 한다. 물론 mbti의 E와 .. 2024. 4. 13. 이전 1 다음